항목 ID | GC60005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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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社會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91[서동 28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내영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12월 27일 - 나누며사는사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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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나누며사는사회 -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91[서동 285] |
현 소재지 | 나누며사는사회 -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91[서동 285] |
성격 | 복지 단체 |
전화 | 062-674-4904 |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에 있는 노인 복지 단체.
[설립 목적]
나누며사는사회는 저소득 노인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및 여가 활동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사업과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0년 11월 31일 나누며사는사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2007년 12월 27일 정식으로 나누며사는사회를 설립하고 오늘에 이른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나누며사는사회는 매년 2회 이상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필품을 지급하고 있다. 2006년부터 그린공연예술단과 함께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지역의 병원, 요양원,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효 잔치 및 예술단 공연을 하고 있고, 오지 마을 위문 공연과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2018년 지역사회 발전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현황]
2020년 기준 나누며사는사회의 회원은 580명이고, 회원 단체로는 지구 시민 운동을 실천하는 『그린환경연합신문』 및 그린공연예술단, 헌병전우회, 21세기환경보호협의회가 있다. 조직은 임기 2년의 회장과 사무처장, 이사 2명과 상근 실무자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