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에 있었던 3D 융합 제품 관련 지원 기관.

[개설]

주관기관인 (재)광주테크노파크와 참여기관인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이 설립한 기관이다.

[설립 목적]

3D융합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3D 강소기업을 육성하여 3D 융합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과 장비구축, 상용화지원서비스, 기술사업화지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2012년 7월 설립되었고, 2017년 12월 31일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종료되면서 해체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사업으로는 기업지원, 인력양성 사업이 있다.

기업지원사업 중 기술사업화 지원분야는 3D융합산업 특화분야냐 자체 보유기술 사업화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시험, 인증, 시제품, 제품디자인, 양산설계, 마케팅 등 사업화 자금지원을 실시하여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험생산지원분야는 3D융합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시험생산 장비 및 시설 등 제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품화 설계부터 생산공정, 시험생산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업지원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성능평가인증지원 분야는 참여기업의 제품기획, 설계 및 개발, 시제품제작을 통해 글로벌 제품 개발 및 기술재고 3D 융합산업 분야의 중심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3D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솔루션제작지원 분야는 고객맞춤형 시스템 개발과 실감각 원격 훈련, 전장모사 기반 훈련시스템 지능형 도시안전관리 시스템 등 3D 응용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력양성사업은 3D 융합기술 전문가 양성 및 국내 3D 융합산업 인적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거점센터 활용을 통한 인력양성, 상용화지원 인력양성, 타사업연계 인력양성 사업이 있다.

[현황]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 진행한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 구축사업은 2017년 종료되었으며 15개의 중요 3D 중심기업을 육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