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1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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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太平劇場 |
영어공식명칭 | Taepyeong Theater |
분야 | 역사/근현대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81[호남동 4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별 |
건립 시기/일시 | 1957년 5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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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철|철거 시기/일시 | 2008년![]()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63년 - 태평극장 시설 개선 |
현 소재지 | 호남동중우아펠리스 -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81[호남동 48]![]() |
원소재지 | 태평극장 - 전라남도 광주시 삼성동 |
성격 | 극장 |
소유자 | 신성용 |
광주광역시 동구 호남동에 있던 1957년에 건립된 극장.
태평극장(太平劇場) 대표 신성용(申成龍)은 농약 판매 사업을 했다고 한다. 신성용 등 6명이 주주로 참여하여 극장을 건립하였다. 동방극장[무등극장·무등시네마 전신], 광주극장, 신영극장[대한극장으로 개칭], 남도극장에 이어서 건립되었던 극장으로 알려진다. 2002년 5월 휴관한 뒤, 2008년에 건물이 철거되었다.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81에 있었다. 이곳은 맞은편에 광주천이 흐르고 있어 지리적 조건이 좋았다. 광주천변은 광주읍성 서문과 가까워 조선시대부터 큰 장과 작은 장이 열려 유동 인구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에 힘입어 1970년대 들어 텔레비전 보급이 확산되기 전까지 호황을 이루었다.
1957년 동시상영관으로 개관하였다. 1966년부터는 공연장으로 정식 허가를 받아 개봉관으로 운영하였다. 전남방직과 무등양말공장 노동자, 자영업에 종사하는 30~40대 중장년층이 주요 관객층이었다. 그러나 텔레비전 보급, 새로 개관한 문화극장, 대인동에 시외버스공영터미널이 들어서는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침체기를 겪었다.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건물 외벽에는 '1957년부터 극장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1963년 냉난방 시설과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하여 시설이 대거 개선되었다.
2002년 4월 「블레이드 2」 상영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2002년 5월 광주광역시 동구청에 휴업계를 내고 극장 건물을 폐쇄하였다. 2008년 건물이 철거되고 극장 부지가 주차장으로 사용되었는데, 2021년에는 오피스텔이 준공되었다.
1950년대에 등장한 6개의 극장 중 계림극장과 더불어 전라남도 광주 지역 극장가를 이끄는 역할을 해 왔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 운영된 유일한 극장이다. 과거 전라남도 및 광주 지역 초·중학생들의 단체 영화 관람 명소로 기억되고 있다. 1987년 6월항쟁 당시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시위 집결지로도 유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