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600P09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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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양씨삼강문은 충민공 양산숙 일가 7명을 기리기 위해 인조 13년(1635)에 세운 정려문(旌閭門)이다. 원래는 양산숙을 비롯하여 효자, 열녀, 절부 각 2명씩을 모셨으나, 회진임씨 문중으로 출가한 양산룡의 딸은 임씨문중에서 모시고 있어 현재는 6분의 정려만을 모시고 있다. |
소재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뫼안길 13[박호동 358] |
문화재지정번호 |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11호 |
제작일자 | 2022년03월31일 |
제작 | 지역생태문화유산연구소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