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바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600P01211
설명문 오자치 장군이 자신의 잘못으로 죽은 용마를 위해 자연석을 쪼개 세웠다는 전설이 전하는 용마바위이다.
소재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지평리
제작일자 2021년10월21일
제작 지역생태문화유산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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