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공너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600P02104
설명문 승려의 법명에서 비롯되었다는 유래와 산비탈을 따라 미끄러져 내린 돌밭 틈을 의미한다는 설이 전하는 지공너덜 모습이다. 지공너덜을 이루고 있는 암석의 표면은 대체적으로 거칠고 오랜 시간동안 풍화를 받아 색이 검은색으로 변질되었으며, 폭 150m 내외, 면적 약 42,000㎡이다.
소재지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제작일자 2021년09월12일
제작 지역생태문화유산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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