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3725
한자 南道傳統藝術振興會
이칭/별칭 (사)남도전통예술진흥회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광주광역시 남구 회재로1200번길 15-2[주월동 22-1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지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1년 12월 12일연표보기 - 남도전통예술진흥회 설립
현 소재지 남도전통예술진흥회 - 광주광역시 남구 회재로1200번길 15-2[주월동 22-12]지도보기
성격 문화예술 단체
설립자 유명숙 이사장
전화 062-672-2219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에 있는 전통 문화 단체.

[설립 목적]

남도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음악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변천]

2001년 12월 12일 남도전통예술진흥회가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 사업으로는 전통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루고 연희 인재발굴과 후진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등의 전통무용 각종 대회를 주관하고 있다. 전국대회 운영을 통해 실력있는 전통예술인을 양성하는 등 인재발굴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 청소년들에게 잊혀져 가는 한국 고유 문화를 알리는 전통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남도전통예술진흥회(이사장 유명숙) 주관, '한진옥류 호남검무 보존회'가 주최하는 '유명숙 한진옥류 호남검무 정기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한진옥류 호남검무 보존에 힘써 오고 있다.

[현황]

남도전통예술진흥회를 단체 창립부터 2021년까지 운영하고 있는 유명숙 이사장은 국립목포대학교 전통예술과 전통무용 교수를 역임하고, 신라국악예술학원을 운영하면서 살풀이춤을 비롯해 진도북춤과 설장고, 장고춤 등을 전수하며 지역 국악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예술발전을 위해 전문기량을 갖춘 유능한 전통무용인 발굴·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