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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현악사중주단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3573
한자 -絃樂四重奏團
영어공식명칭 Lang String Quartet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60[용봉동 1104-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병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9년연표보기 - 랑 현악사중주단 설립
최초 설립지 랑 현악사중주단 -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60[용봉동 1104-4]
현 소재지 랑 현악사중주단 -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60[용봉동 1104-4]지도보기
성격 음악 단체
설립자 신정문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langsq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에 있는 음악 단체.

[개설]

랑 현악사중주단은 아름다운 문화를 소통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그룹명인 '랑'은 독일어로 '길다'라는 의미로 '나랑 너랑', '함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설립 목적]

랑 현악사중주단은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 기획력을 갖춘 음악 단체이다. 정통 클래식 음악과 다원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다가가는 예술적 시도로 현악사중주의 품격과 예술 문화의 정체성을 추구한다.

[변천]

랑 현악사중주단는 2009년 창단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기획연주회로 바하 '푸가의 기법' 전곡 연주, 비엔나의 라주모프스키 백작, 랑사중주가 들려주는 영화 이야기, 랑과 함께 떠나는 프랑스 예술 여행, 랑과 함께 떠나는 북유럽 예술 여행, 양림언덕의 풍경소리, 백두에서 한라까지, 통일 아리랑 10주년 기념음악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등을 통하여 다양한 기획과 중견 연주단체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신나는 예술여행’에 2회 선정되어 듣는 음악만이 아닌 체험하고 상상하는 색다른 연주회를 지향하며, 20여 곳의 광주·전남 작은 학교 복지기관 등 문화외곽지역에서 순회연주회를 펼쳤다.

광주음악제, 실내악축제, 진창현 추모음악회, 울밑에 선 봉선화, 나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음악회, 기억의 의무 태교콘서트, 박물관 음악회, 모차르트의 산책길 등의 연주회와 다락하우스콘서트, 어비슨 카페음악회, 안성현홀 연주회, HO Arts Concert 등의 하우스콘서트를 통해 지역의 음악 문화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현황]

바이올린Ⅰ이수연, 바이올린Ⅱ 김재은, 비올라 신정문, 첼로 윤소희 등 4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다양한 카페 및 하우스콘서트를 통해 현악사중주의 매력을 관객에게 알리며, 지속적인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클래식 매니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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