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현대사의 이면, 남광주 학동팔거리와 백화마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600M00014
설명문 지금의 학동 일대를 일컬어 부르는 '남광주'는 학동배수지, 남광주역 등이 존재해 광주 근현대 발전에 기여한 공간이지만 그 이면에는 소외된 사람들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조성된 '학동팔거리'와 광복 이후 빈민들이 모여살았던 '백화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소재지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제작일자 2022-05-12
제작 원스필름웍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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