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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난온대 지역의 남방한계성 양치식물. 개면마는 봄 식물로, 대륙으로부터 남하한 북방계 식물로 무등산국립공원의 계곡부에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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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매자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 깽깽이풀은 2021년 현재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이며, 적색목록의 준위협종으로 자생지 및 개체의 보존이 요구되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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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와 북구의 구목인 느릅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 장수와 포근함이 광주광역시 서구민의 기상과 같다고 인식되어 서구의 구목로 지정되었으며, 마을어귀에 식재되어 당산나무로 불리던 것이 북구민의 향토애를 상징한다고 인식되어 북구의 구화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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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때죽나무과의 낙엽활엽소교목. 때죽나무는 낙엽활엽소교목으로 나무껍질은 흑갈색이며 세로로 줄이 생긴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5~6월에 흰색으로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에 2~5개가 달린다. 달걀 모양의 열매는 길이 1.2~1.4㎝의 핵과로 성숙하면 회백색의 껍질이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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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 내 계곡과 인접한 등산로 주변에 자생하는 양귀비과의 쌍떡잎식물. 매미꽃은 여름 식물로, 무등산국립공원 사면과 계곡 주변에 드물게 자라는 한국 고유종으로 줄기나 잎에 상처가 생기면 노란색을 띠는 빨간 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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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와 광산구의 구화인 목련과의 낙엽교목. 목련의 꽃은 자태가 우아하고 풍요를 기약하는 꽃이며, 광주광역시 서구민의 포근한 마음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서구의 구화로 지정되었다. 또 목련의 하얀 꽃은 광산구민의 우아하고 품격 높은 정신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광산구의 구화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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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무등풀은 여름 식물로, 1938년 무등산에서 발견된 이후 현재까지 그 개체나 자생지가 발견되지 않고 있는 한국 고유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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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구화인 부처꽃과의 낙엽활엽 소교목. 백일홍은 광주광역시 북구민의 끈기와 저력을 상징하는 꽃으로 인식되어 북구의 구화로 지정되었다. 진한 분홍색의 꽃과 매끈한 수피는 아름다운 수형을 만들어 내므로 광주광역시의 북구청 및 관공서 등에도 조경수로 식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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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복수초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2월에 원줄기 끝에 1개가 달리며 간혹 2~3개씩 피는 것도 있다. 지름 3~4㎝ 정도로 20~30개의 꽃잎은 노란색이며, 꽃받침은 꽃잎과 길이가 같거나 약간 더 길며 흑자색이다. 뿌리와 줄기의 경계 부분에는 얇은 막질의 포가 여러 개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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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층층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 산딸나무는 무등산국립공원에서 6월경에 흰색 총포편[작은 꽃들이 모여 달려 있는 가지의 갈라지는 부분을 에워싸고 있는 비늘모양의 조각]으로 인하여 등산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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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수국과의 낙엽활엽관목. 산수국은 낙엽활엽관목으로 잎은 마주나며 잎의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새로 자란 가지 끝에 자라고, 큰 꽃차례의 둘레에 피는 꽃은 무성화이며 가운데에 있는 작은 꽃은 양성화이다. 열매는 긴타원형이고, 0.8㎜ 정도 되는 씨앗은 짧은 날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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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녹나무과의 낙엽활엽소교목. 생강나무는 잎과 가지에 방향성의 정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상처가 난 부위에서 생강 냄새가 난다 하여 생강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을 뿐 우리가 식용으로 사용하는 생강과는 무관한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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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의 구목인 소나무과의 상록성 침엽교목. 소나무의 수려한 자태와 씩씩한 기상, 곧은 지조가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민의 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광산구의 구목으로 지정되었다. 구과식물 중에서 원예종 또는 식재종으로 많이 이용되는 종으로 광주광역시는 청사 앞에 수형이 좋은 소나무를 여러 그루 이식하여 소나무숲을 조성하여 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새로 설치되는 교통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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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를 상징하는 시목이며, 광주광역시 남구와 동구의 구목인 은행나무과의 낙엽교목. 은행나무는 곧게 자라고 수명이 길어 거목으로 성장하므로 광주광역시의 기개와 무궁한 발전을 상징하기에 충분하여 광주광역시 시목으로 지정되었다. 또 동구 관내 주요도로변에 가로수로 많이 식재되어 있어 구민들에게 친근한 나무이며, 추위나 공해 등에 강한 점이 동구민의 강인한 의지를 상징한다고 보고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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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일엽초는 상록성 양치식물로 잎은 혁질의 선형이다. 포자는 잎몸의 위쪽에 2열로 붙으며 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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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과 인근 화순군의 일부 지역에서만 관찰되는 쥐꼬리망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환경부 지정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인 입술망초는 무등산국립공원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에서의 분포 범위가 극히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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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피나무과 낙엽활엽관목. 장구밥나무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잎은 어긋나며, 표면이 거칠거칠하고, 뒷면과 잎자루에 별모양의 털이 있다. 높이 약 2m이다. 작은가지는 잿빛 또는 잿빛을 띤 갈색이며, 부드러운 털이 난다. 꽃은 암수한꽃으로 지름 1㎝ 정도의 연한 노란색으로 핀다. 장구 모양의 열매는 핵과로 가을에 노란색 또는 황적색으로 10월에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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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를 상징하는 시화이며, 광주광역시 남구와 동구의 구화인 진달래속 식물. 철쭉은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꽃으로 광주시민의 인심과 다정함을 상징한다고 하여 광주광역시 시화로 지정되었다. 또 은은한 색깔을 가진 철쭉의 꽃은 친근감을 주고, 개화 시기가 5월인 특징은 광주의 5월을 상징한다고 하여 광주광역시 동구청의 구화로 지정되었다.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는 철쭉의 꽃이 광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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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백합과의 낙엽성 덩굴식물. 청미래덩굴은 무등산국립공원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 인근 야산에서 비교적 흔하게 자생하는 식물로, 구분이 쉽고 민간에서 이용 정도가 많았던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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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층층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 층층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달걀 모양의 잎은 어긋나기로 나오며, 5월에 하얀색의 꽃이 새 가지 끝에 산방상꽃차례로 달린다. 키는 10~20m이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홈이 갈라진다. 둥근 모양의 열매는 6~7㎜의 핵과로 9~10월에 콩알만하게 열려 붉은색으로 변하였다가 검은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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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특정식물 4등급 종 녹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 털조장나무는 봄 식물로, 그 지역적 분포가 무등산국립공원 등 남부 지방의 일부 제한된 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성을 인정받아 무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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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한라돌쩌귀는 덩이뿌리를 가진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어긋나기하며, 3개로 갈라진다. 9월에 피는 꽃은 청자색으로 산방상꽃차례로 달리며 3개의 열매는 골돌이다....